빅포레스트는 일상의 평범한 풍경에서 오래 마음에 머무는 순간을 발견하고 그림으로 그립니다.
바다와 하늘, 오래된 골목과 길가의 꽃.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었던 풍경을 천천히 그림으로 남기고, 그 그림을 다시 일상에서 오래 곁에 둘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듭니다.

특별한 장소여서가 아니라, 어느 순간 시선이 머물렀고 그때의 공기와 기분을 기억하고 싶어 그립니다.
천천히 그려낸 한 장의 그림은 작품으로만 머물지 않습니다. 파우치와 노트, 엽서와 책갈피 같은 일상의 물건이 되어 다시 누군가의 하루로 이어집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풍경 속에서 잠시 시선을 머물게 하는 순간을 발견합니다.
그림이 작품으로만 머물지 않고 매일 보고, 들고, 만지는 일상의 일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림을 그리고 소재를 고르고 하나의 물건이 되기까지, 천천히 손으로 만드는 시간을 소중히 여깁니다.
일상 속에서 마음에 머무는 풍경을 발견합니다.
그 순간의 분위기와 기억을 그림으로 옮깁니다.
그림과 어울리는 소재로 일상의 물건을 만듭니다.
완성된 물건은 또 다른 누군가의 하루로 들어갑니다.